용산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베이여행 : 대만 국민사찰 용산사와 마사지받기 좋은 화시지에 야시장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. 관광지로도 유명하지만 현지인들도 많은 용산사는 보피랴오리스지에 근처에 있다. '리스지에=옛거리' 라는 뜻인데 짧지만 복원이 잘 되었고 사진 찍기에 좋은 곳. 무튼 용산사를 가는 사람이라면 보피랴오리스지에를 둘러볼 것을 추천. 천재지변과 전쟁으로 파괴한 이후에 계속 재건을 했고 1957년의 모습이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한다.태평양 전쟁 시기, 이 곳에 폭탄이 떨어졌는데 절이 파괴되었는데도 관세음보살상이 전혀 손상되지 않아 대만사람들에게 영험한 절로 여겨지고 있다.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해 질 즈음 가니까 더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용산사역 풍경. 용산사를 대만어로 룽샨쓰라고 하는데 이 사찰 앞 광장이 약간 서울역 느낌이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