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미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데이 바캉스를 떠나고 싶다면 국립현대미술관으로 _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7월까지만 해도 이 정도 더위쯤이야, 생각했는데 8월에 접어들면서 더워도 너무 덥다.작년과 비교해서 견딜만 하지만 이쯤되면 시원한 곳이 필요하다. 사람도 붐비지 않고 마음도 꽉꽉 채울 수 있는 피서장소 없을까 고민하다가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떠났다. 서울도 좋지만 이왕이면 푸른 녹음도 함께 즐기고 싶기에. 지도는 하단참조.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어서 추천한다! 국립현대미술관 셔틀차량이 20분 간격으로 지하철 역 입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. 나는 자가용으로 갔는데 일단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대기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이라 마음편하게 서울대공원역 입구에 주차했다. 주차료는 5,000원. 갈 때는 코끼리 열차를 올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셔틀버스 강추 :).. 이전 1 다음